마약 투약하고 고속도로 운전한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4.09.20 (08:33)
수정 2024.09.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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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고속도로를 운전한 혐의로 47살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아침 8시 20분쯤 서천공주고속도로 하행선 청양휴게소 인근에서 '정차한 차량의 운전자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속옷 차림이었던 남성은 차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운전을 했고 마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아침 8시 20분쯤 서천공주고속도로 하행선 청양휴게소 인근에서 '정차한 차량의 운전자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속옷 차림이었던 남성은 차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운전을 했고 마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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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하고 고속도로 운전한 4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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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08:33:49
- 수정2024-09-20 08:51:04
공주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고속도로를 운전한 혐의로 47살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아침 8시 20분쯤 서천공주고속도로 하행선 청양휴게소 인근에서 '정차한 차량의 운전자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속옷 차림이었던 남성은 차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운전을 했고 마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아침 8시 20분쯤 서천공주고속도로 하행선 청양휴게소 인근에서 '정차한 차량의 운전자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속옷 차림이었던 남성은 차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운전을 했고 마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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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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