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한반도 평화 지속적인 노력 필요”
입력 2024.09.20 (09:51)
수정 2024.09.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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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9·19 평양공동선언 주역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며 2024 광주 평화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어제(19일) 광주에서 열린 9·19선언 6주년 광주 평화회의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은 "9·19 선언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문 전 대통령은 2년 연속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광주의 자랑"이라며 응원했습니다.
어제(19일) 광주에서 열린 9·19선언 6주년 광주 평화회의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은 "9·19 선언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문 전 대통령은 2년 연속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광주의 자랑"이라며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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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 “한반도 평화 지속적인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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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09:51:36
- 수정2024-09-20 11:11:20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9·19 평양공동선언 주역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며 2024 광주 평화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어제(19일) 광주에서 열린 9·19선언 6주년 광주 평화회의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은 "9·19 선언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문 전 대통령은 2년 연속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광주의 자랑"이라며 응원했습니다.
어제(19일) 광주에서 열린 9·19선언 6주년 광주 평화회의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은 "9·19 선언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문 전 대통령은 2년 연속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광주의 자랑"이라며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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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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