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넉 달째 상승
입력 2024.09.20 (10:04)
수정 2024.09.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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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정책연구센터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의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110.2로 넉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9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8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중개업소 동향 조사에선, 주택을 팔겠다는 응답이 63.9%로 주택을 사겠다는 응답보다 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9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8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중개업소 동향 조사에선, 주택을 팔겠다는 응답이 63.9%로 주택을 사겠다는 응답보다 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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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넉 달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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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0:04:11
- 수정2024-09-20 11:11:03
최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정책연구센터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의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110.2로 넉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9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8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중개업소 동향 조사에선, 주택을 팔겠다는 응답이 63.9%로 주택을 사겠다는 응답보다 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9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8로 한 달 전보다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중개업소 동향 조사에선, 주택을 팔겠다는 응답이 63.9%로 주택을 사겠다는 응답보다 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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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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