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교 2곳, 스쿨존 단속 전국 상위권
입력 2024.09.20 (10:11)
수정 2024.09.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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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초등학교 2곳이 전국 스쿨존 무인 카메라 단속 적발 건수 상위 2곳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찰청의 최근 6년 간 어린이 보호구역 적발 건수를 보면, 대구 중구 수창초등학교 부근이 5만9천여 건, 동구 효동초등학교는 4만3천여 건으로 각각 2위와 8위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 민식이법 시행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장비를 확대하면서 적발 건수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경찰청의 최근 6년 간 어린이 보호구역 적발 건수를 보면, 대구 중구 수창초등학교 부근이 5만9천여 건, 동구 효동초등학교는 4만3천여 건으로 각각 2위와 8위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 민식이법 시행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장비를 확대하면서 적발 건수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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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초교 2곳, 스쿨존 단속 전국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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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0:11:12
- 수정2024-09-20 11:36:14
대구지역 초등학교 2곳이 전국 스쿨존 무인 카메라 단속 적발 건수 상위 2곳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찰청의 최근 6년 간 어린이 보호구역 적발 건수를 보면, 대구 중구 수창초등학교 부근이 5만9천여 건, 동구 효동초등학교는 4만3천여 건으로 각각 2위와 8위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 민식이법 시행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장비를 확대하면서 적발 건수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경찰청의 최근 6년 간 어린이 보호구역 적발 건수를 보면, 대구 중구 수창초등학교 부근이 5만9천여 건, 동구 효동초등학교는 4만3천여 건으로 각각 2위와 8위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 민식이법 시행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장비를 확대하면서 적발 건수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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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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