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수온 2천6백만 마리 폐사…누적 565억 원
입력 2024.09.20 (19:38)
수정 2024.09.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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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경남에서 고수온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상남도는 고수온 첫 피해 신고가 들어온 지난달 16일부터 어제(19일)까지 양식어류 2천6백만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피해 액수는 5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고수온 첫 피해 신고가 들어온 지난달 16일부터 어제(19일)까지 양식어류 2천6백만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피해 액수는 5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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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수온 2천6백만 마리 폐사…누적 56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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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9:38:57
- 수정2024-09-20 19:49:26
이달 중순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경남에서 고수온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상남도는 고수온 첫 피해 신고가 들어온 지난달 16일부터 어제(19일)까지 양식어류 2천6백만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피해 액수는 5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고수온 첫 피해 신고가 들어온 지난달 16일부터 어제(19일)까지 양식어류 2천6백만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피해 액수는 5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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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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