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입력 2024.09.20 (19:40)
수정 2024.09.20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까지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는 둔치주차장이나 지하차도, 다리 아래 도로와 하천변 산책로, 계곡 등 물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는 곳을 사전 통제하고 공사 현장이나 배수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지반이 약해진 곳을 중심으로 산사태 전조 증상이 있는지 예찰도 강화합니다.
전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급류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수변 야외 활동이나 논 물길 정비 등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는 둔치주차장이나 지하차도, 다리 아래 도로와 하천변 산책로, 계곡 등 물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는 곳을 사전 통제하고 공사 현장이나 배수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지반이 약해진 곳을 중심으로 산사태 전조 증상이 있는지 예찰도 강화합니다.
전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급류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수변 야외 활동이나 논 물길 정비 등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중호우…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
- 입력 2024-09-20 19:40:58
- 수정2024-09-20 19:42:28
주말까지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는 둔치주차장이나 지하차도, 다리 아래 도로와 하천변 산책로, 계곡 등 물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는 곳을 사전 통제하고 공사 현장이나 배수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지반이 약해진 곳을 중심으로 산사태 전조 증상이 있는지 예찰도 강화합니다.
전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급류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수변 야외 활동이나 논 물길 정비 등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는 둔치주차장이나 지하차도, 다리 아래 도로와 하천변 산책로, 계곡 등 물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는 곳을 사전 통제하고 공사 현장이나 배수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지반이 약해진 곳을 중심으로 산사태 전조 증상이 있는지 예찰도 강화합니다.
전북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급류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수변 야외 활동이나 논 물길 정비 등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