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3일 아기 사망…학대 여부 수사
입력 2024.09.20 (21:35)
수정 2024.09.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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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주택에서 생후 83일 된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5일 생후 83일인 A 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0대 아버지와 20대 어머니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말 A 군을 바닥에 떨어뜨리고도 다음 날 병원에 데려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상태였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5일 생후 83일인 A 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0대 아버지와 20대 어머니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말 A 군을 바닥에 떨어뜨리고도 다음 날 병원에 데려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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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83일 아기 사망…학대 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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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21:35:59
- 수정2024-09-20 21:59:22
인천의 한 주택에서 생후 83일 된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5일 생후 83일인 A 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0대 아버지와 20대 어머니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말 A 군을 바닥에 떨어뜨리고도 다음 날 병원에 데려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상태였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5일 생후 83일인 A 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0대 아버지와 20대 어머니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말 A 군을 바닥에 떨어뜨리고도 다음 날 병원에 데려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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