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독립운동사 배운다…12월에 교재 보급
입력 2024.09.20 (23:28)
수정 2024.09.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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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학교자율시간 과목으로 '울산지역 독립운동사'를 개발했습니다.
울산지역 독립운동사는 초등학교 5∼6학년용과 중학교 3학년용 등 2종으로 '일제강점기 울산 사람들의 생활문화', '울산의 국권 수호 운동', '울산의 3·1 운동', '사건으로 보는 울산의 독립운동' 등 4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울산지역 독립운동사 교재는 검토·수정 뒤 다음달 전자책으로 제작되며, 시교육청의 고시 외 과목 승인을 거쳐 12월, 모든 학교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울산지역 독립운동사는 초등학교 5∼6학년용과 중학교 3학년용 등 2종으로 '일제강점기 울산 사람들의 생활문화', '울산의 국권 수호 운동', '울산의 3·1 운동', '사건으로 보는 울산의 독립운동' 등 4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울산지역 독립운동사 교재는 검토·수정 뒤 다음달 전자책으로 제작되며, 시교육청의 고시 외 과목 승인을 거쳐 12월, 모든 학교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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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독립운동사 배운다…12월에 교재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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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23:28:41
- 수정2024-09-20 23:46:32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학교자율시간 과목으로 '울산지역 독립운동사'를 개발했습니다.
울산지역 독립운동사는 초등학교 5∼6학년용과 중학교 3학년용 등 2종으로 '일제강점기 울산 사람들의 생활문화', '울산의 국권 수호 운동', '울산의 3·1 운동', '사건으로 보는 울산의 독립운동' 등 4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울산지역 독립운동사 교재는 검토·수정 뒤 다음달 전자책으로 제작되며, 시교육청의 고시 외 과목 승인을 거쳐 12월, 모든 학교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울산지역 독립운동사는 초등학교 5∼6학년용과 중학교 3학년용 등 2종으로 '일제강점기 울산 사람들의 생활문화', '울산의 국권 수호 운동', '울산의 3·1 운동', '사건으로 보는 울산의 독립운동' 등 4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울산지역 독립운동사 교재는 검토·수정 뒤 다음달 전자책으로 제작되며, 시교육청의 고시 외 과목 승인을 거쳐 12월, 모든 학교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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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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