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북 구미시 한천의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에 낙동강 유역 경북 구미시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경북 구미와 칠곡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침수될 수 있습니다.
구미시 양포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4.8m, 홍수경보 수위는 5.9m입니다.
또, 홍수 재난 심각 단계 수위는 6.99m입니다.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 현재 구미시 양포교 지점의 수위는 4.11m이며, 수위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수경보는 금강 유역에서 충북 옥천군 옥각교, 충북 청주시 여암교, 충북 청주시 환희교, 세종시 상조천교,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당진시 채운교 등 모두 5개 지점에 내려져 있습니다.
또, 홍수주의보는 낙동강 유역에서 경북 구미시 양포교, 금강 유역에서 충남 금산군 문암교, 대전시 복수교, 대전시 인창교, 충북 진천군 신정교, 충북 증평군 반탄교, 충북 청주시 미호천교, 충남 논산시 풋개다리,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예산군 서계양교, 충남 예산군 구만교, 충남 아산시 충무교 등 모두 11개 지점에 발효 중입니다.
■ 홍수 예·경보 시 국민행동요령
(KBS재난포털 https://d.kbs.co.kr/prepare/tips?gubun=004)
▷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은 TV와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 변화를 알아 둡시다.
▷ 홍수 우려 때 피난 가능한 장소와 길을 사전에 숙지합시다.
▷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하였으면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합시다.
▷ 비탈면이나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가까이 가지 맙시다.
▷ 바위나 자갈 등이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지역의 도로 통행을 삼가고, 만약 도로를 지날 때 주위를 잘 살핀 후 이동합시다.
▷ 홍수 예상 시 전기차단기를 내리고 가스 밸브를 잠급시다.
▷ 침수된 지역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지 맙시다.
▷ 지정된 대피소에 도착하면 반드시 도착 사실을 알리고, 통제에 따라 행동합시다.
▷ 침수 주택은 가스·전기차단기가 off에 있는지 확인하고, 기술자의 안전 조사가 끝난 후 사용합시다.
▷ 수돗물이나 저장 식수도 오염 여부를 반드시 조사 후에 사용합시다.
※ 이 기사는 홍수통제소와 기상청 등의 재난 관련 정보를 자동 수신해 KBS 자체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생산되었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에 낙동강 유역 경북 구미시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경북 구미와 칠곡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침수될 수 있습니다.
구미시 양포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4.8m, 홍수경보 수위는 5.9m입니다.
또, 홍수 재난 심각 단계 수위는 6.99m입니다.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 현재 구미시 양포교 지점의 수위는 4.11m이며, 수위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수경보는 금강 유역에서 충북 옥천군 옥각교, 충북 청주시 여암교, 충북 청주시 환희교, 세종시 상조천교,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당진시 채운교 등 모두 5개 지점에 내려져 있습니다.
또, 홍수주의보는 낙동강 유역에서 경북 구미시 양포교, 금강 유역에서 충남 금산군 문암교, 대전시 복수교, 대전시 인창교, 충북 진천군 신정교, 충북 증평군 반탄교, 충북 청주시 미호천교, 충남 논산시 풋개다리,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예산군 서계양교, 충남 예산군 구만교, 충남 아산시 충무교 등 모두 11개 지점에 발효 중입니다.
■ 홍수 예·경보 시 국민행동요령
(KBS재난포털 https://d.kbs.co.kr/prepare/tips?gubun=004)
▷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은 TV와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 변화를 알아 둡시다.
▷ 홍수 우려 때 피난 가능한 장소와 길을 사전에 숙지합시다.
▷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하였으면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합시다.
▷ 비탈면이나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가까이 가지 맙시다.
▷ 바위나 자갈 등이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지역의 도로 통행을 삼가고, 만약 도로를 지날 때 주위를 잘 살핀 후 이동합시다.
▷ 홍수 예상 시 전기차단기를 내리고 가스 밸브를 잠급시다.
▷ 침수된 지역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지 맙시다.
▷ 지정된 대피소에 도착하면 반드시 도착 사실을 알리고, 통제에 따라 행동합시다.
▷ 침수 주택은 가스·전기차단기가 off에 있는지 확인하고, 기술자의 안전 조사가 끝난 후 사용합시다.
▷ 수돗물이나 저장 식수도 오염 여부를 반드시 조사 후에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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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유역 경북 구미시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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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1 08:12:06
낙동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북 구미시 한천의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에 낙동강 유역 경북 구미시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경북 구미와 칠곡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침수될 수 있습니다.
구미시 양포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4.8m, 홍수경보 수위는 5.9m입니다.
또, 홍수 재난 심각 단계 수위는 6.99m입니다.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 현재 구미시 양포교 지점의 수위는 4.11m이며, 수위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수경보는 금강 유역에서 충북 옥천군 옥각교, 충북 청주시 여암교, 충북 청주시 환희교, 세종시 상조천교,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당진시 채운교 등 모두 5개 지점에 내려져 있습니다.
또, 홍수주의보는 낙동강 유역에서 경북 구미시 양포교, 금강 유역에서 충남 금산군 문암교, 대전시 복수교, 대전시 인창교, 충북 진천군 신정교, 충북 증평군 반탄교, 충북 청주시 미호천교, 충남 논산시 풋개다리,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예산군 서계양교, 충남 예산군 구만교, 충남 아산시 충무교 등 모두 11개 지점에 발효 중입니다.
■ 홍수 예·경보 시 국민행동요령
(KBS재난포털 https://d.kbs.co.kr/prepare/tips?gubun=004)
▷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은 TV와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 변화를 알아 둡시다.
▷ 홍수 우려 때 피난 가능한 장소와 길을 사전에 숙지합시다.
▷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하였으면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합시다.
▷ 비탈면이나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가까이 가지 맙시다.
▷ 바위나 자갈 등이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지역의 도로 통행을 삼가고, 만약 도로를 지날 때 주위를 잘 살핀 후 이동합시다.
▷ 홍수 예상 시 전기차단기를 내리고 가스 밸브를 잠급시다.
▷ 침수된 지역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지 맙시다.
▷ 지정된 대피소에 도착하면 반드시 도착 사실을 알리고, 통제에 따라 행동합시다.
▷ 침수 주택은 가스·전기차단기가 off에 있는지 확인하고, 기술자의 안전 조사가 끝난 후 사용합시다.
▷ 수돗물이나 저장 식수도 오염 여부를 반드시 조사 후에 사용합시다.
※ 이 기사는 홍수통제소와 기상청 등의 재난 관련 정보를 자동 수신해 KBS 자체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생산되었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에 낙동강 유역 경북 구미시 양포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경북 구미와 칠곡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무는 등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천변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침수될 수 있습니다.
구미시 양포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4.8m, 홍수경보 수위는 5.9m입니다.
또, 홍수 재난 심각 단계 수위는 6.99m입니다.
오늘(21일) 아침 7시 30분 현재 구미시 양포교 지점의 수위는 4.11m이며, 수위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수경보는 금강 유역에서 충북 옥천군 옥각교, 충북 청주시 여암교, 충북 청주시 환희교, 세종시 상조천교,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당진시 채운교 등 모두 5개 지점에 내려져 있습니다.
또, 홍수주의보는 낙동강 유역에서 경북 구미시 양포교, 금강 유역에서 충남 금산군 문암교, 대전시 복수교, 대전시 인창교, 충북 진천군 신정교, 충북 증평군 반탄교, 충북 청주시 미호천교, 충남 논산시 풋개다리, 삽교천 유역에서 충남 예산군 서계양교, 충남 예산군 구만교, 충남 아산시 충무교 등 모두 11개 지점에 발효 중입니다.
■ 홍수 예·경보 시 국민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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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은 TV와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 변화를 알아 둡시다.
▷ 홍수 우려 때 피난 가능한 장소와 길을 사전에 숙지합시다.
▷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하였으면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합시다.
▷ 비탈면이나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가까이 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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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예상 시 전기차단기를 내리고 가스 밸브를 잠급시다.
▷ 침수된 지역에서 자동차를 운전하지 맙시다.
▷ 지정된 대피소에 도착하면 반드시 도착 사실을 알리고, 통제에 따라 행동합시다.
▷ 침수 주택은 가스·전기차단기가 off에 있는지 확인하고, 기술자의 안전 조사가 끝난 후 사용합시다.
▷ 수돗물이나 저장 식수도 오염 여부를 반드시 조사 후에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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