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역대급 폭우’ 이 정도라고?…‘창원·김해’ 빗발치는 제보
입력 2024.09.21 (17:31)
수정 2024.09.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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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김해 등지에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해 장유와 대청 등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140 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해와 창원을 잇는 불모산 터널 창원 방향이 통제되고 있고, 김해 대성동 고분도 붕괴 우려로 진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또, 세월교와 하천변 산책로, 주차장 등 306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창원과 김해·진주·양산·사천·고성·의령 등 7 개 시·군으로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보: 권준형, 김동아, 김세훈, 김진경, 박경희, 서동현, 서숙희, 안종환, 정현학, 황원, 익명 시청자)
김해 장유와 대청 등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140 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해와 창원을 잇는 불모산 터널 창원 방향이 통제되고 있고, 김해 대성동 고분도 붕괴 우려로 진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또, 세월교와 하천변 산책로, 주차장 등 306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창원과 김해·진주·양산·사천·고성·의령 등 7 개 시·군으로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보: 권준형, 김동아, 김세훈, 김진경, 박경희, 서동현, 서숙희, 안종환, 정현학, 황원, 익명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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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역대급 폭우’ 이 정도라고?…‘창원·김해’ 빗발치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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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1 17:31:53
- 수정2024-09-23 10:48:49
창원과 김해 등지에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해 장유와 대청 등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140 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해와 창원을 잇는 불모산 터널 창원 방향이 통제되고 있고, 김해 대성동 고분도 붕괴 우려로 진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또, 세월교와 하천변 산책로, 주차장 등 306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창원과 김해·진주·양산·사천·고성·의령 등 7 개 시·군으로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보: 권준형, 김동아, 김세훈, 김진경, 박경희, 서동현, 서숙희, 안종환, 정현학, 황원, 익명 시청자)
김해 장유와 대청 등에서는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140 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해와 창원을 잇는 불모산 터널 창원 방향이 통제되고 있고, 김해 대성동 고분도 붕괴 우려로 진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또, 세월교와 하천변 산책로, 주차장 등 306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창원과 김해·진주·양산·사천·고성·의령 등 7 개 시·군으로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보: 권준형, 김동아, 김세훈, 김진경, 박경희, 서동현, 서숙희, 안종환, 정현학, 황원, 익명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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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은 기자 stande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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