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가을야구 탈락’ 감독 해임…관중은 70만

입력 2024.09.21 (21:38) 수정 2024.09.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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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NC다이노스 구단 측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2025시즌 준비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공필성 C팀 감독이 대행을 맡습니다.

NC는 올시즌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 창원NC파크에서 치른 69경기 가운데 10경기가 매진됐고, 누적 관중이 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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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가을야구 탈락’ 감독 해임…관중은 70만
    • 입력 2024-09-21 21:38:36
    • 수정2024-09-21 22:00:13
    뉴스9(창원)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NC다이노스 구단 측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2025시즌 준비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공필성 C팀 감독이 대행을 맡습니다.

NC는 올시즌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 창원NC파크에서 치른 69경기 가운데 10경기가 매진됐고, 누적 관중이 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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