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가을야구 탈락’ 감독 해임…관중은 70만
입력 2024.09.21 (21:38)
수정 2024.09.21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NC다이노스 구단 측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2025시즌 준비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공필성 C팀 감독이 대행을 맡습니다.
NC는 올시즌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 창원NC파크에서 치른 69경기 가운데 10경기가 매진됐고, 누적 관중이 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NC다이노스 구단 측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2025시즌 준비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공필성 C팀 감독이 대행을 맡습니다.
NC는 올시즌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 창원NC파크에서 치른 69경기 가운데 10경기가 매진됐고, 누적 관중이 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NC ‘가을야구 탈락’ 감독 해임…관중은 70만
-
- 입력 2024-09-21 21:38:36
- 수정2024-09-21 22:00:13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강인권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NC다이노스 구단 측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2025시즌 준비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공필성 C팀 감독이 대행을 맡습니다.
NC는 올시즌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 창원NC파크에서 치른 69경기 가운데 10경기가 매진됐고, 누적 관중이 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NC다이노스 구단 측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2025시즌 준비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공필성 C팀 감독이 대행을 맡습니다.
NC는 올시즌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홈 창원NC파크에서 치른 69경기 가운데 10경기가 매진됐고, 누적 관중이 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