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마치고 귀국
입력 2024.09.22 (12:07)
수정 2024.09.22 (1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박 4일 간의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22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문 기간 페트르 파벨 대통령 등과의 회담을 통해 내년 3월 원전 최종 계약을 앞두고 '원전 동맹'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또 내년 수립 10주년을 맞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배터리 등 첨단 산업과 고속철도 협력 등을 포함한 56건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문 기간 페트르 파벨 대통령 등과의 회담을 통해 내년 3월 원전 최종 계약을 앞두고 '원전 동맹'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또 내년 수립 10주년을 맞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배터리 등 첨단 산업과 고속철도 협력 등을 포함한 56건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마치고 귀국
-
- 입력 2024-09-22 12:07:03
- 수정2024-09-22 12:12:44
윤석열 대통령이 2박 4일 간의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22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문 기간 페트르 파벨 대통령 등과의 회담을 통해 내년 3월 원전 최종 계약을 앞두고 '원전 동맹'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또 내년 수립 10주년을 맞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배터리 등 첨단 산업과 고속철도 협력 등을 포함한 56건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문 기간 페트르 파벨 대통령 등과의 회담을 통해 내년 3월 원전 최종 계약을 앞두고 '원전 동맹'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또 내년 수립 10주년을 맞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배터리 등 첨단 산업과 고속철도 협력 등을 포함한 56건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