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무역 18억 달러 흑자…23개월째 ‘흑자’
입력 2024.09.22 (21:41)
수정 2024.09.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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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의 무역수지가 1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원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9억 8,600만 달러, 수입은 2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자동차부품, 철강 제품 등이 늘었고, 승용차와 기계류 등은 줄었습니다.
창원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9억 8,600만 달러, 수입은 2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자동차부품, 철강 제품 등이 늘었고, 승용차와 기계류 등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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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무역 18억 달러 흑자…23개월째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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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2 21:41:36
- 수정2024-09-22 21:55:40
지난달 경남의 무역수지가 1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원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9억 8,600만 달러, 수입은 2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자동차부품, 철강 제품 등이 늘었고, 승용차와 기계류 등은 줄었습니다.
창원세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9억 8,600만 달러, 수입은 2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과 자동차부품, 철강 제품 등이 늘었고, 승용차와 기계류 등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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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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