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소년 도박 상담 증가…전문상담기관 절실”
입력 2024.09.22 (22:02)
수정 2024.09.2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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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문제로 상담을 받는 도내 학생이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공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현재 도박 문제로 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한 도내 청소년은 30명이며, 최근 5년 동안 178명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청소년 도박 관련 전문상담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도박 중독을 막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공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현재 도박 문제로 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한 도내 청소년은 30명이며, 최근 5년 동안 178명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청소년 도박 관련 전문상담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도박 중독을 막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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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청소년 도박 상담 증가…전문상담기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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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2 22:02:37
- 수정2024-09-23 05:13:14

도박문제로 상담을 받는 도내 학생이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공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현재 도박 문제로 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한 도내 청소년은 30명이며, 최근 5년 동안 178명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청소년 도박 관련 전문상담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도박 중독을 막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공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현재 도박 문제로 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한 도내 청소년은 30명이며, 최근 5년 동안 178명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청소년 도박 관련 전문상담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도박 중독을 막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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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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