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후면 교통 단속 카메라 7곳 추가 설치”
입력 2024.09.23 (10:26)
수정 2024.09.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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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이 교통사고 다발 지역 7곳에 후면 교통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합니다.
후면 단속 카메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분석 기술로 이륜차를 포함한 차량의 뒷 번호판을 촬영하고, 과속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인식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치입니다.
충북경찰청은 3월부터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피반령 2곳에서 후면 카메라를 운영해 6천 건이 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단속 카메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분석 기술로 이륜차를 포함한 차량의 뒷 번호판을 촬영하고, 과속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인식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치입니다.
충북경찰청은 3월부터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피반령 2곳에서 후면 카메라를 운영해 6천 건이 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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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후면 교통 단속 카메라 7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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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3 10:26:17
- 수정2024-09-23 10:59:27
충청북도경찰청이 교통사고 다발 지역 7곳에 후면 교통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합니다.
후면 단속 카메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분석 기술로 이륜차를 포함한 차량의 뒷 번호판을 촬영하고, 과속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인식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치입니다.
충북경찰청은 3월부터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피반령 2곳에서 후면 카메라를 운영해 6천 건이 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단속 카메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분석 기술로 이륜차를 포함한 차량의 뒷 번호판을 촬영하고, 과속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인식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치입니다.
충북경찰청은 3월부터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피반령 2곳에서 후면 카메라를 운영해 6천 건이 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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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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