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한미일 정상회의…북 핵실험 가능성 충분”

입력 2024.09.23 (14:01) 수정 2024.09.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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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올해 안에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오늘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올해 3국 정상회의를 다자회의 계기에 할 지 별도로 할 지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안보실장은 이어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점에 미국 대선 전후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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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북 핵실험 가능성 충분”
    • 입력 2024-09-23 14:01:20
    • 수정2024-09-23 14:11:11
    뉴스2
대통령실이 올해 안에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오늘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올해 3국 정상회의를 다자회의 계기에 할 지 별도로 할 지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안보실장은 이어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점에 미국 대선 전후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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