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에 김영채 전 주나이지리아 대사
입력 2024.09.23 (21:10)
수정 2024.09.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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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3대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에 김영채 전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2018년 6월 출범한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분석과 교류·협력 활동 등을 맡은 공직유관단체입니다.
김 이사장은 34년간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재외국민보호과장, 주남아프리카공화국 공사, 주리비아대사, 주아세안대사, 주나이지리아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2018년 6월 출범한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분석과 교류·협력 활동 등을 맡은 공직유관단체입니다.
김 이사장은 34년간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재외국민보호과장, 주남아프리카공화국 공사, 주리비아대사, 주아세안대사, 주나이지리아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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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대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에 김영채 전 주나이지리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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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3 21:10:37
- 수정2024-09-23 21:22:50
정부가 제3대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에 김영채 전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2018년 6월 출범한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분석과 교류·협력 활동 등을 맡은 공직유관단체입니다.
김 이사장은 34년간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재외국민보호과장, 주남아프리카공화국 공사, 주리비아대사, 주아세안대사, 주나이지리아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2018년 6월 출범한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분석과 교류·협력 활동 등을 맡은 공직유관단체입니다.
김 이사장은 34년간 외교부에서 근무하며 재외국민보호과장, 주남아프리카공화국 공사, 주리비아대사, 주아세안대사, 주나이지리아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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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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