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027년식 차량부터 중국 소프트웨어 금지”
입력 2024.09.23 (21:42)
수정 2024.09.23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이 2027년부터 차량 자율주행과 원격제어 등에 중국산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원격제어가 악용될 경우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인데,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중국 제품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원격제어가 악용될 경우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인데,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중국 제품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2027년식 차량부터 중국 소프트웨어 금지”
-
- 입력 2024-09-23 21:42:06
- 수정2024-09-23 21:52:21
미국이 2027년부터 차량 자율주행과 원격제어 등에 중국산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원격제어가 악용될 경우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인데,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중국 제품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원격제어가 악용될 경우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인데,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중국 제품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