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1개 시·군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 명도 없어
입력 2024.09.23 (21:59)
수정 2024.09.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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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개 시·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경남에서는 거제와 의령, 함안과 창녕 등 11개 시·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또 의령과 함안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경남에서는 거제와 의령, 함안과 창녕 등 11개 시·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또 의령과 함안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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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1개 시·군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 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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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3 21:59:31
- 수정2024-09-23 22:17:07
경남 11개 시·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경남에서는 거제와 의령, 함안과 창녕 등 11개 시·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또 의령과 함안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경남에서는 거제와 의령, 함안과 창녕 등 11개 시·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또 의령과 함안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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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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