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하청 노동자 집단해고 철회하라”

입력 2024.09.24 (07:50) 수정 2024.09.24 (07: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등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 하청 노동자들이 집단해고를 철회하라며 현대차를 규탄했습니다.

윤 원내대표와 노동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도급 업체 이수기업 노동자 38명이 집단 해고를 당했다며, "고용 승계를 해야함에도 유례없이 정리해고를 강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내 하청 노동자 집단해고 철회하라”
    • 입력 2024-09-24 07:50:47
    • 수정2024-09-24 07:52:37
    뉴스광장(울산)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등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 하청 노동자들이 집단해고를 철회하라며 현대차를 규탄했습니다.

윤 원내대표와 노동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도급 업체 이수기업 노동자 38명이 집단 해고를 당했다며, "고용 승계를 해야함에도 유례없이 정리해고를 강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