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 특별전’ 다음 달 8일부터 김해서 열려

입력 2024.09.24 (08:02) 수정 2024.09.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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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문화 발상지 '히타이트' 특별전이 다음 달 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김해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히타이트에서 출토된 청동검과 점토판 등 212점의 유물을 선보입니다.

히타이트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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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타이트 특별전’ 다음 달 8일부터 김해서 열려
    • 입력 2024-09-24 08:02:06
    • 수정2024-09-24 08:34:54
    뉴스광장(창원)
철기문화 발상지 '히타이트' 특별전이 다음 달 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김해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히타이트에서 출토된 청동검과 점토판 등 212점의 유물을 선보입니다.

히타이트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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