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서 번개탄 방화 20대 입건
입력 2024.09.24 (08:21)
수정 2024.09.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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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경찰서는 다세대 주택에서 방화를 한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쯤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전시 유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번개탄에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방화를 해 주민 4명에게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히고 30여 명이 긴급대피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도 심한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경찰은 A 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쯤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전시 유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번개탄에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방화를 해 주민 4명에게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히고 30여 명이 긴급대피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도 심한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경찰은 A 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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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세대 주택서 번개탄 방화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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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4 08:21:00
- 수정2024-09-24 09:06:15
대전 중부경찰서는 다세대 주택에서 방화를 한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쯤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전시 유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번개탄에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방화를 해 주민 4명에게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히고 30여 명이 긴급대피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도 심한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경찰은 A 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쯤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전시 유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번개탄에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방화를 해 주민 4명에게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히고 30여 명이 긴급대피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도 심한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경찰은 A 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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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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