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병원성 AI 예방’ 철새 도래지 출입 통제

입력 2024.09.24 (08:25) 수정 2024.09.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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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철새 도래지 출입을 통제합니다.

통제 구간은 미호강과 청주 병천천, 증평 보강천, 진천 백곡지 일대 등 모두 13곳으로 축산 차량과 종사자 출입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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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고병원성 AI 예방’ 철새 도래지 출입 통제
    • 입력 2024-09-24 08:25:23
    • 수정2024-09-24 09:06:49
    뉴스광장(청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철새 도래지 출입을 통제합니다.

통제 구간은 미호강과 청주 병천천, 증평 보강천, 진천 백곡지 일대 등 모두 13곳으로 축산 차량과 종사자 출입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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