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임 단장에 이승훤 예술감독 임명
입력 2024.09.24 (09:40)
수정 2024.09.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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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신임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에 이승훤 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훤 신임 단장의 임기는 오늘(24일)부터 2년 간입니다.
이 단장은 중요무형문화재 피리 정악과 대취타 이수자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년 동안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을 지냈습니다.
이 단장은 "국악관현악의 종가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지난 60여 년 동안 쌓은 유산을 적극 활용해 악단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세종문화회관 제공]
이승훤 신임 단장의 임기는 오늘(24일)부터 2년 간입니다.
이 단장은 중요무형문화재 피리 정악과 대취타 이수자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년 동안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을 지냈습니다.
이 단장은 "국악관현악의 종가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지난 60여 년 동안 쌓은 유산을 적극 활용해 악단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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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임 단장에 이승훤 예술감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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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9-24 09:46:30

세종문화회관은 신임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에 이승훤 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훤 신임 단장의 임기는 오늘(24일)부터 2년 간입니다.
이 단장은 중요무형문화재 피리 정악과 대취타 이수자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년 동안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을 지냈습니다.
이 단장은 "국악관현악의 종가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지난 60여 년 동안 쌓은 유산을 적극 활용해 악단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세종문화회관 제공]
이승훤 신임 단장의 임기는 오늘(24일)부터 2년 간입니다.
이 단장은 중요무형문화재 피리 정악과 대취타 이수자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년 동안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예술감독을 지냈습니다.
이 단장은 "국악관현악의 종가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지난 60여 년 동안 쌓은 유산을 적극 활용해 악단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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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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