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권문화축제, 28일까지 열려
입력 2024.09.24 (10:00)
수정 2024.09.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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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6돌을 기념해 전북도가 오는 28일까지 전북 인권 문화축제를 엽니다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 도시 전북'을 주제로,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인권 변호사의 강연과 인권 퀴즈, 인권 작품 전시 등을 펼칩니다.
내일(25일)은 군산 성매매 집결지에서 화재 참사를 추모하는 순례 행사를 열고, 모레(26일)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여성 장애인 합창단이 공연하는 등 인권 문화 확산과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내일(25일)은 군산 성매매 집결지에서 화재 참사를 추모하는 순례 행사를 열고, 모레(26일)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여성 장애인 합창단이 공연하는 등 인권 문화 확산과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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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인권문화축제, 28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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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4 10:00:31
- 수정2024-09-24 10:54:29

세계인권선언 76돌을 기념해 전북도가 오는 28일까지 전북 인권 문화축제를 엽니다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 도시 전북'을 주제로,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인권 변호사의 강연과 인권 퀴즈, 인권 작품 전시 등을 펼칩니다.
내일(25일)은 군산 성매매 집결지에서 화재 참사를 추모하는 순례 행사를 열고, 모레(26일)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여성 장애인 합창단이 공연하는 등 인권 문화 확산과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내일(25일)은 군산 성매매 집결지에서 화재 참사를 추모하는 순례 행사를 열고, 모레(26일)는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여성 장애인 합창단이 공연하는 등 인권 문화 확산과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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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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