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09.24 (19:40)
수정 2024.09.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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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폐장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지만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시는 분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어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조류에 휩쓸리다 구조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폐장한 해수욕장엔 안전요원이 없어 사고 예방은 물론, 위급상황에 구조도 쉽지 않은데요.
순간의 방심이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인 안전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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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한 해수욕장엔 안전요원이 없어 사고 예방은 물론, 위급상황에 구조도 쉽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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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9-24 19:56:12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폐장한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지만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시는 분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어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조류에 휩쓸리다 구조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폐장한 해수욕장엔 안전요원이 없어 사고 예방은 물론, 위급상황에 구조도 쉽지 않은데요.
순간의 방심이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인 안전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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