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영동 시니어 일자리 사업…카페·칼국숫집 개소

입력 2024.09.24 (19:59) 수정 2024.09.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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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인 인구가 늘면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영동에는 처음으로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생겼고 어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담긴 칼국숫집도 문을 열었는데요.

영동의 다양한 노년 일자리 사업을 화제의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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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현장 이곳] 영동 시니어 일자리 사업…카페·칼국숫집 개소
    • 입력 2024-09-24 19:59:43
    • 수정2024-09-24 20:11:35
    뉴스7(청주)
[앵커]

노인 인구가 늘면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영동에는 처음으로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생겼고 어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담긴 칼국숫집도 문을 열었는데요.

영동의 다양한 노년 일자리 사업을 화제의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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