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새벽배송’ 뛰어든 전통시장…디지털 유통으로 승부

입력 2024.09.24 (20:12) 수정 2024.09.24 (2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장보기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마다 선호하는 곳들이 있겠지만, 재래시장의 경쟁자는 대형마트가 아닌 온라인쇼핑몰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최근엔 온라인 시장이 강세입니다.

부산에서도 비교적 작은 규모의 재래시장이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망미중앙시장 망미디지털유통협동조합 김주영 대표 나와 있습니다.

망미시장에서 ‘망미장터’라는 모바일 앱을 처음 열었던 게 코로나 시기였습니다.

이제 4년이 흘렀는데, 망미장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성과가 궁금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새벽배송’ 뛰어든 전통시장…디지털 유통으로 승부
    • 입력 2024-09-24 20:12:06
    • 수정2024-09-24 21:06:57
    뉴스7(부산)
[앵커]

장보기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마다 선호하는 곳들이 있겠지만, 재래시장의 경쟁자는 대형마트가 아닌 온라인쇼핑몰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최근엔 온라인 시장이 강세입니다.

부산에서도 비교적 작은 규모의 재래시장이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망미중앙시장 망미디지털유통협동조합 김주영 대표 나와 있습니다.

망미시장에서 ‘망미장터’라는 모바일 앱을 처음 열었던 게 코로나 시기였습니다.

이제 4년이 흘렀는데, 망미장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성과가 궁금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