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광주자전거 ‘타랑께’ 존폐, 당신 선택은?
입력 2024.09.24 (20:39)
수정 2024.09.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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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초록띠 자전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네. '타랑께'입니다.
'타라니까요'의 전라도 사투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 공영 자전거 '타랑께' 지난 2020년 도입됐는데요,
일주일 뒤 오는 30일이면 운영기간이 만료됩니다.
자, 그럼 이 자전거 어떻해야할까요?
그대로 종료하고 처분해야 할까요.
아님 계속 운영해야 할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뉴스7이 끝나고 이어지는 생방송 토론 740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네. '타랑께'입니다.
'타라니까요'의 전라도 사투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 공영 자전거 '타랑께' 지난 2020년 도입됐는데요,
일주일 뒤 오는 30일이면 운영기간이 만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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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광주자전거 ‘타랑께’ 존폐, 당신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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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9-24 21:01:15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초록띠 자전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네. '타랑께'입니다.
'타라니까요'의 전라도 사투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 공영 자전거 '타랑께' 지난 2020년 도입됐는데요,
일주일 뒤 오는 30일이면 운영기간이 만료됩니다.
자, 그럼 이 자전거 어떻해야할까요?
그대로 종료하고 처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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