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양양 등 5개 군, 인구 대비 의사 수 ‘전국 최저’
입력 2024.09.24 (21:38)
수정 2024.09.24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고성과 양양에서 활동하는 의사는 각각 26명과 27명이었습니다.
이는 인구 천 명당 의사 1명꼴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이어 인제가 1.1명, 정선과 횡성이 1.3명으로 전국 평균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역 간 의료 인력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인구 천 명당 의사 1명꼴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이어 인제가 1.1명, 정선과 횡성이 1.3명으로 전국 평균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역 간 의료 인력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양양 등 5개 군, 인구 대비 의사 수 ‘전국 최저’
-
- 입력 2024-09-24 21:38:39
- 수정2024-09-24 21:42:0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고성과 양양에서 활동하는 의사는 각각 26명과 27명이었습니다.
이는 인구 천 명당 의사 1명꼴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이어 인제가 1.1명, 정선과 횡성이 1.3명으로 전국 평균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역 간 의료 인력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인구 천 명당 의사 1명꼴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이어 인제가 1.1명, 정선과 횡성이 1.3명으로 전국 평균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역 간 의료 인력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