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캐나다 앨버타주, 자매결연 50주년 협약
입력 2024.09.24 (21:46)
수정 2024.09.24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이 오늘(24일) 캘거리청사에서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미래산업과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1974년에 캐나다 앨버타주와 첫 국제 교류를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미래산업과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1974년에 캐나다 앨버타주와 첫 국제 교류를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캐나다 앨버타주, 자매결연 50주년 협약
-
- 입력 2024-09-24 21:46:58
- 수정2024-09-24 21:49:47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이 오늘(24일) 캘거리청사에서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미래산업과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1974년에 캐나다 앨버타주와 첫 국제 교류를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미래산업과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1974년에 캐나다 앨버타주와 첫 국제 교류를 맺었습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