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 협약
입력 2024.09.24 (21:58)
수정 2024.09.24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고용노동부, 진천·괴산·음성군, 그리고 식료품 업체 20곳이 오늘 괴산에서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 협약을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20억 원을 들여 협력사 인력 채용과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지급 등 근로 환경 개선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충북의 제조업체 만 9천여 곳 가운데 식료품 업체는 3,500여 곳으로 업종 비중이 가장 큽니다.
이들 기관은 20억 원을 들여 협력사 인력 채용과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지급 등 근로 환경 개선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충북의 제조업체 만 9천여 곳 가운데 식료품 업체는 3,500여 곳으로 업종 비중이 가장 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 협약
-
- 입력 2024-09-24 21:58:41
- 수정2024-09-24 22:00:15
충청북도와 고용노동부, 진천·괴산·음성군, 그리고 식료품 업체 20곳이 오늘 괴산에서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 협약을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20억 원을 들여 협력사 인력 채용과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지급 등 근로 환경 개선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충북의 제조업체 만 9천여 곳 가운데 식료품 업체는 3,500여 곳으로 업종 비중이 가장 큽니다.
이들 기관은 20억 원을 들여 협력사 인력 채용과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지급 등 근로 환경 개선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충북의 제조업체 만 9천여 곳 가운데 식료품 업체는 3,500여 곳으로 업종 비중이 가장 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