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뇌물수수’ 혐의 해양조사원 압수수색

입력 2024.09.24 (22:01) 수정 2024.09.24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직원 금품 수수 등의 혐의로 국립해양조사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남해해경청 광역수사대는 국립해양조사원의 간부급 직원 일부가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어제(23일) 해양조사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직원 뇌물수수’ 혐의 해양조사원 압수수색
    • 입력 2024-09-24 22:01:39
    • 수정2024-09-24 22:04:54
    뉴스9(부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직원 금품 수수 등의 혐의로 국립해양조사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남해해경청 광역수사대는 국립해양조사원의 간부급 직원 일부가 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어제(23일) 해양조사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