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집중호우 재산 피해 잠정 8억여 원
입력 2024.09.24 (22:04)
수정 2024.09.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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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릉지역에 46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울릉군은 8억 5천만 원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집중호우로 하수관로 파손과 사면 붕괴 등 공공재산 16건, 8억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주택과 상가 9건이 침수되고 농경지 1곳이 유실됐습니다.
집중호우로 하수관로 파손과 사면 붕괴 등 공공재산 16건, 8억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주택과 상가 9건이 침수되고 농경지 1곳이 유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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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집중호우 재산 피해 잠정 8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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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4 22:04:55
- 수정2024-09-24 22:06:49
최근 울릉지역에 46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울릉군은 8억 5천만 원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집중호우로 하수관로 파손과 사면 붕괴 등 공공재산 16건, 8억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주택과 상가 9건이 침수되고 농경지 1곳이 유실됐습니다.
집중호우로 하수관로 파손과 사면 붕괴 등 공공재산 16건, 8억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또 주택과 상가 9건이 침수되고 농경지 1곳이 유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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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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