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산연구소 후보씨수소 선발
입력 2024.09.25 (07:44)
수정 2024.09.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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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립축산과학원이, 민간 육종 농가 등 전국의 한우 수소 4백91마리를 대상으로 가축 개량 능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 전북축산연구소가 내놓은 후보씨수소가 선발됐습니다.
이 소는 한우 평균보다 91킬로그램 더 무겁고 육질에 중요한 근내지방도가 0.8점 높아 저탄소 한우 육성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전국에서 뽑힌 후보씨수소는 모두 36마리이고, 앞으로 3년간 자손의 능력 검증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될 수 있습니다.
이 소는 한우 평균보다 91킬로그램 더 무겁고 육질에 중요한 근내지방도가 0.8점 높아 저탄소 한우 육성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전국에서 뽑힌 후보씨수소는 모두 36마리이고, 앞으로 3년간 자손의 능력 검증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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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축산연구소 후보씨수소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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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07:44:56
- 수정2024-09-25 08:48:58
최근 국립축산과학원이, 민간 육종 농가 등 전국의 한우 수소 4백91마리를 대상으로 가축 개량 능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 전북축산연구소가 내놓은 후보씨수소가 선발됐습니다.
이 소는 한우 평균보다 91킬로그램 더 무겁고 육질에 중요한 근내지방도가 0.8점 높아 저탄소 한우 육성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전국에서 뽑힌 후보씨수소는 모두 36마리이고, 앞으로 3년간 자손의 능력 검증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될 수 있습니다.
이 소는 한우 평균보다 91킬로그램 더 무겁고 육질에 중요한 근내지방도가 0.8점 높아 저탄소 한우 육성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전국에서 뽑힌 후보씨수소는 모두 36마리이고, 앞으로 3년간 자손의 능력 검증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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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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