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지원…2백억 원 투입

입력 2024.09.25 (07:52) 수정 2024.09.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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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앞으로 3년 동안 2백억 원을 들여 블록체인 특화 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스마트엠투엠'과 '컨테인어스' 등 여러 참여기업이 협력해 해운·항만 물류 분야의 실시간 정보 공유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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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지원…2백억 원 투입
    • 입력 2024-09-25 07:52:34
    • 수정2024-09-25 08:33:28
    뉴스광장(부산)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앞으로 3년 동안 2백억 원을 들여 블록체인 특화 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스마트엠투엠'과 '컨테인어스' 등 여러 참여기업이 협력해 해운·항만 물류 분야의 실시간 정보 공유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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