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행’ 혐의, 송활섭 대전시의원 송치
입력 2024.09.25 (08:12)
수정 2024.09.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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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송활섭 대전시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 의원은 지난 2월 같은 당 후보 선거 캠프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대전시의회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송 의원 제명안을 표결을 붙였지만 부결됐습니다.
송 의원은 지난 2월 같은 당 후보 선거 캠프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대전시의회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송 의원 제명안을 표결을 붙였지만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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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 추행’ 혐의, 송활섭 대전시의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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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08:12:42
- 수정2024-09-25 09:10:18
대전 대덕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송활섭 대전시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 의원은 지난 2월 같은 당 후보 선거 캠프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대전시의회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송 의원 제명안을 표결을 붙였지만 부결됐습니다.
송 의원은 지난 2월 같은 당 후보 선거 캠프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대전시의회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송 의원 제명안을 표결을 붙였지만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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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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