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강원도 내 5개 의료원 정상 진료
입력 2024.09.25 (10:12)
수정 2024.09.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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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올해 '국군의 날'에 강원도 내 공공의료원이 정상 진료합니다.
강원도는 의료 공백 우려를 고려해, 원주와 강릉, 속초 등 의료원 5곳에서는 다음 달(10월) 1일에도 평일처럼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을 맞아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의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추석 연휴 필수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 강릉아산병원과 원주세브란스병원 등 7곳에 재난기금와 예비비 등 총 85억 원을 지급합니다.
강원도는 의료 공백 우려를 고려해, 원주와 강릉, 속초 등 의료원 5곳에서는 다음 달(10월) 1일에도 평일처럼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을 맞아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의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추석 연휴 필수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 강릉아산병원과 원주세브란스병원 등 7곳에 재난기금와 예비비 등 총 85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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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의 날’ 강원도 내 5개 의료원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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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10:12:38
- 수정2024-09-25 10:24:48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올해 '국군의 날'에 강원도 내 공공의료원이 정상 진료합니다.
강원도는 의료 공백 우려를 고려해, 원주와 강릉, 속초 등 의료원 5곳에서는 다음 달(10월) 1일에도 평일처럼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을 맞아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의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추석 연휴 필수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 강릉아산병원과 원주세브란스병원 등 7곳에 재난기금와 예비비 등 총 85억 원을 지급합니다.
강원도는 의료 공백 우려를 고려해, 원주와 강릉, 속초 등 의료원 5곳에서는 다음 달(10월) 1일에도 평일처럼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을 맞아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의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추석 연휴 필수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 강릉아산병원과 원주세브란스병원 등 7곳에 재난기금와 예비비 등 총 85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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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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