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5년간 친인척 168명 채용”
입력 2024.09.25 (19:12)
수정 2024.09.25 (1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문정복 의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북대병원이 채용한 친인척 임직원이 모두 백68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군별로는 간호·보건 60명, 의사 58명, 의료기술지원 44명, 행정시설관리 4명, 약사 2명입니다.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전북대가 5번째로 많았습니다.
문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보장할 책임이 있는 만큼, 교육부가 철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직군별로는 간호·보건 60명, 의사 58명, 의료기술지원 44명, 행정시설관리 4명, 약사 2명입니다.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전북대가 5번째로 많았습니다.
문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보장할 책임이 있는 만큼, 교육부가 철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대병원 5년간 친인척 168명 채용”
-
- 입력 2024-09-25 19:12:31
- 수정2024-09-25 19:22:28
국회 문정복 의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북대병원이 채용한 친인척 임직원이 모두 백68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군별로는 간호·보건 60명, 의사 58명, 의료기술지원 44명, 행정시설관리 4명, 약사 2명입니다.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전북대가 5번째로 많았습니다.
문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보장할 책임이 있는 만큼, 교육부가 철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직군별로는 간호·보건 60명, 의사 58명, 의료기술지원 44명, 행정시설관리 4명, 약사 2명입니다.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전북대가 5번째로 많았습니다.
문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보장할 책임이 있는 만큼, 교육부가 철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