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올해 경남 유치원·초등 8곳 문 닫아
입력 2024.09.25 (19:13)
수정 2024.09.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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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경남에서 문을 닫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모두 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공립 1곳과 사립 6곳 등 유치원 7곳이 올해 문을 닫았고, 휴원 중인 유치원도 59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함안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장도 올해 신입생이 없어 폐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공립 1곳과 사립 6곳 등 유치원 7곳이 올해 문을 닫았고, 휴원 중인 유치원도 59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함안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장도 올해 신입생이 없어 폐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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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령인구 감소’ 올해 경남 유치원·초등 8곳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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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19:13:18
- 수정2024-09-25 19:15:44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경남에서 문을 닫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모두 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공립 1곳과 사립 6곳 등 유치원 7곳이 올해 문을 닫았고, 휴원 중인 유치원도 59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함안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장도 올해 신입생이 없어 폐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공립 1곳과 사립 6곳 등 유치원 7곳이 올해 문을 닫았고, 휴원 중인 유치원도 59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함안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장도 올해 신입생이 없어 폐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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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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