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개 시·군 산후조리원 없어”

입력 2024.09.25 (19:17) 수정 2024.09.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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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대부분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남원과 정읍을 비롯한 11개 시군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습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산후조리원은 9곳으로, 9개 도(道) 가운데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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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11개 시·군 산후조리원 없어”
    • 입력 2024-09-25 19:17:13
    • 수정2024-09-25 19:24:50
    뉴스7(전주)
전북 시군 대부분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남원과 정읍을 비롯한 11개 시군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습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산후조리원은 9곳으로, 9개 도(道) 가운데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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