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좌절
입력 2024.09.25 (21:58)
수정 2024.09.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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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7년 연속 가을야구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어제(24일) 열린 KT와의 수원 원정 경기에서 패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는 한국시리즈를 세 차례 우승한 김태형 감독을 선임해 반전을 노렸지만, 투수진의 부진 등으로 5위권 진입에 실패해 2018년부터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어제(24일) 열린 KT와의 수원 원정 경기에서 패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는 한국시리즈를 세 차례 우승한 김태형 감독을 선임해 반전을 노렸지만, 투수진의 부진 등으로 5위권 진입에 실패해 2018년부터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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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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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21:58:42
- 수정2024-09-25 22:03:22
롯데 자이언츠가 7년 연속 가을야구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어제(24일) 열린 KT와의 수원 원정 경기에서 패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는 한국시리즈를 세 차례 우승한 김태형 감독을 선임해 반전을 노렸지만, 투수진의 부진 등으로 5위권 진입에 실패해 2018년부터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어제(24일) 열린 KT와의 수원 원정 경기에서 패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는 한국시리즈를 세 차례 우승한 김태형 감독을 선임해 반전을 노렸지만, 투수진의 부진 등으로 5위권 진입에 실패해 2018년부터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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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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