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조사 사망사고,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입력 2024.09.26 (07:59) 수정 2024.09.26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제주시의 문화재 표본조사 현장에서 60대 인부가 무너진 흙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족과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재 조사 사망사고,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 입력 2024-09-26 07:59:35
    • 수정2024-09-26 08:00:58
    뉴스광장(제주)
지난 7월, 제주시의 문화재 표본조사 현장에서 60대 인부가 무너진 흙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유족과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