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22m 높이 ‘한글벽’…“세계인 마음 담아”
입력 2024.09.26 (09:45)
수정 2024.09.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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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 높이 22미터, 폭 8미터의 거대 '한글벽'이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올해 6월 새로 문을 연 청사에 설치미술가인 강익중 작가가 제작한 한글벽 작품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이 써진 블록은 모두 2만여 개로, 세계 50여 개 나라, 7천여 명이 한글로 제출한 '인생 문구'들이 담겨있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올해 6월 새로 문을 연 청사에 설치미술가인 강익중 작가가 제작한 한글벽 작품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이 써진 블록은 모두 2만여 개로, 세계 50여 개 나라, 7천여 명이 한글로 제출한 '인생 문구'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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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 22m 높이 ‘한글벽’…“세계인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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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09:45:33
- 수정2024-09-26 09:47:09
뉴욕 맨해튼에 높이 22미터, 폭 8미터의 거대 '한글벽'이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올해 6월 새로 문을 연 청사에 설치미술가인 강익중 작가가 제작한 한글벽 작품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이 써진 블록은 모두 2만여 개로, 세계 50여 개 나라, 7천여 명이 한글로 제출한 '인생 문구'들이 담겨있습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올해 6월 새로 문을 연 청사에 설치미술가인 강익중 작가가 제작한 한글벽 작품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이 써진 블록은 모두 2만여 개로, 세계 50여 개 나라, 7천여 명이 한글로 제출한 '인생 문구'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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