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하자”…1억 8천만 원 빼앗아 도주
입력 2024.09.26 (12:27)
수정 2024.09.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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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 거래를 핑계로 만나 1억 8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특수공갈 혐의로 주범 등 4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3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밤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코인 거래를 하기로 한 피해자를 둔기로 위협해 현금 1억 8천여만 원이 든 가방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특수공갈 혐의로 주범 등 4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3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밤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코인 거래를 하기로 한 피해자를 둔기로 위협해 현금 1억 8천여만 원이 든 가방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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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거래하자”…1억 8천만 원 빼앗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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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2:27:55
- 수정2024-09-26 12:34:16
가상 자산 거래를 핑계로 만나 1억 8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특수공갈 혐의로 주범 등 4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3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밤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코인 거래를 하기로 한 피해자를 둔기로 위협해 현금 1억 8천여만 원이 든 가방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특수공갈 혐의로 주범 등 4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3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밤 서울 중구의 한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코인 거래를 하기로 한 피해자를 둔기로 위협해 현금 1억 8천여만 원이 든 가방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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