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5년간 600여 건…증가세”
입력 2024.09.26 (19:24)
수정 2024.09.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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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지난 5년 동안 불법 촬영 범죄가 6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이달희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에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가 660여 건이 발생했고 570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2019년 128건에서 지난해 148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이달희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에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가 660여 건이 발생했고 570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2019년 128건에서 지난해 148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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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촬영 5년간 600여 건…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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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9:24:31
- 수정2024-09-26 19:33:08
전북에서 지난 5년 동안 불법 촬영 범죄가 600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이달희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에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가 660여 건이 발생했고 570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2019년 128건에서 지난해 148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이달희 의원 자료를 보면, 전북에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가 660여 건이 발생했고 570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2019년 128건에서 지난해 148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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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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