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부근에 23개 학교…학생 건강 우려”
입력 2024.09.26 (21:50)
수정 2024.09.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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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 팔복동에 건설 중인 고형폐기물 소각장의 유해물질 1차 영향권인 반경 2.5킬로미터 안에 23개 학교가 있다며 학생 건강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총은 다이옥신과 미세먼지 같은 유해물질은 성장기의 어린 학생들에게 특히 위협이 된다며 교육 환경이 훼손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교총은 다이옥신과 미세먼지 같은 유해물질은 성장기의 어린 학생들에게 특히 위협이 된다며 교육 환경이 훼손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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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각장 부근에 23개 학교…학생 건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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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21:50:47
- 수정2024-09-26 21:55:12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 팔복동에 건설 중인 고형폐기물 소각장의 유해물질 1차 영향권인 반경 2.5킬로미터 안에 23개 학교가 있다며 학생 건강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총은 다이옥신과 미세먼지 같은 유해물질은 성장기의 어린 학생들에게 특히 위협이 된다며 교육 환경이 훼손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교총은 다이옥신과 미세먼지 같은 유해물질은 성장기의 어린 학생들에게 특히 위협이 된다며 교육 환경이 훼손될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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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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