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총장 인준 부결…“다시 선출해야”
입력 2024.09.27 (07:55)
수정 2024.09.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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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에서 한일장신대학교 배성찬 총장에 대한 인준이 부결됐습니다.
한일장신대 교수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 배 총장에 대한 총회의 인준 투표 결과 반대 표가 70퍼센트 가까이 나와 부결됐다며, 배 총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일장신대 교수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 배 총장에 대한 총회의 인준 투표 결과 반대 표가 70퍼센트 가까이 나와 부결됐다며, 배 총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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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장신대 총장 인준 부결…“다시 선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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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07:54:59
- 수정2024-09-27 09:01:58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에서 한일장신대학교 배성찬 총장에 대한 인준이 부결됐습니다.
한일장신대 교수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 배 총장에 대한 총회의 인준 투표 결과 반대 표가 70퍼센트 가까이 나와 부결됐다며, 배 총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일장신대 교수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 배 총장에 대한 총회의 인준 투표 결과 반대 표가 70퍼센트 가까이 나와 부결됐다며, 배 총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압도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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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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