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오늘 열려
입력 2024.09.27 (08:04)
수정 2024.09.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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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늘(27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강릉시 단오문화관 남대천 둔치에서 열립니다.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장애인들의 삶과 애환 등을 담은 7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또, 장애인 인식 개선 퀴즈와 관객과의 대화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장애인들의 삶과 애환 등을 담은 7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또, 장애인 인식 개선 퀴즈와 관객과의 대화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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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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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08:04:50
- 수정2024-09-27 08:07:31
제18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늘(27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강릉시 단오문화관 남대천 둔치에서 열립니다.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장애인들의 삶과 애환 등을 담은 7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또, 장애인 인식 개선 퀴즈와 관객과의 대화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장애인들의 삶과 애환 등을 담은 7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또, 장애인 인식 개선 퀴즈와 관객과의 대화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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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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