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의창 환경 공무직 임단협, 두 달여 만에 타결
입력 2024.09.27 (19:57)
수정 2024.09.27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와 성산구, 의창구 환경 공무직 노동자의 임단협 교섭이 오늘(27일) 두 달여 만에 타결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2.5%와 수당 2만 4천 원 인상 등입니다.
창원 지역 환경 공무직 노동자들은 지난 7월 11일부터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분리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품을 수거하지 않는 등 쟁의행위를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2.5%와 수당 2만 4천 원 인상 등입니다.
창원 지역 환경 공무직 노동자들은 지난 7월 11일부터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분리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품을 수거하지 않는 등 쟁의행위를 벌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성산·의창 환경 공무직 임단협, 두 달여 만에 타결
-
- 입력 2024-09-27 19:57:44
- 수정2024-09-27 20:00:35
창원시와 성산구, 의창구 환경 공무직 노동자의 임단협 교섭이 오늘(27일) 두 달여 만에 타결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2.5%와 수당 2만 4천 원 인상 등입니다.
창원 지역 환경 공무직 노동자들은 지난 7월 11일부터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분리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품을 수거하지 않는 등 쟁의행위를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2.5%와 수당 2만 4천 원 인상 등입니다.
창원 지역 환경 공무직 노동자들은 지난 7월 11일부터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분리 배출되지 않은 재활용품을 수거하지 않는 등 쟁의행위를 벌였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